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정초부터 입국심사 시스템 마비

미국뉴스 | | 2018-01-04 19:19:0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공항서 2시간 다운돼… 작년 이어 올해도

“새해 첫날부터 악몽” 입국자들 불만 쏟아져

 

 

새해를 맞아 미국내 주요 국제공항의 연방 이민 당국 입국심사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큰 혼선이 빚어졌다고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특히 이같은 입국 시스템 오류 사태는 지난해 연초에도 발생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면서 미국 방문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입국심사 시스템은 새해 첫날인 1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다운됐다.

이에 따라 LA를 비롯해 뉴욕, 애틀랜타, 덴버,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등 전국 주요 지역의 국제공항마다 입국심사가 크게 지연됐고, 미국에 입국하려는 여행객들은 소셜미디어에 “새해 첫날부터 악몽이 시작됐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평소에도 붐비는 공항인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등에서는 입국심사대 앞에서 길게 줄을 선 장면들이 연출됐다.

CBP는 이날 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시스템이 중단된 상항에서도 국가안보 관련 데이터베이스에는 접근이 가능했고, 모든 여행객은 국가안보 기준에 따라 스크린 됐다”며 “일시적으로 중단된 CBP 시스템은 다시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으나 시스템 오류의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신년초 이같은 마비 사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2일에도 LA 국제공항(LAX)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에서 입국 및 세관 심사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전산 시스템이 4시간 동안 문제를 일으키면서 입국심사 지연 사태가 발생했었다.

당시 CBP 전산 시스템 오류 사태는 LAX를 포함해, 마이애미 국제공항, 플로리다 국제공항, 애틀란타 국제공항, 뉴욕 국제공항, 보스턴 국제공항 등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명의 국제선 입국자들이 공항에서 짧게는 30여분에서 길게는 2시간 넘게까지 추가로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시 [엠넷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8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그룹 앤팀 [YX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앤팀(&TEAM)이 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매한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영화 '인턴'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연기…"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 닮아"영화 '인턴'의 배우 한소희[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