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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이어 입국심사 전산 '먹통'

지역뉴스 | | 2018-01-03 18:18:31

애틀랜타 공항,정전,입국심사,컴퓨터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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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공항 1일저녁2시간 동안 

뉴욕 등 전국 주요 공항 등도 함께

 

1일 애틀랜타를 포함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덴버, 댈러스 등 주요 공항에서 입국 심사용 컴퓨터가 2시간 동안 다운돼 미국에 입국하려는 여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컴퓨터가 다운됐다고 밝혔다. CBP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CBP의 처리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후에 모든 공항이 다시 가동되고 있다"며 "중단된 시간 동안에도 CBP는 국가 보안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모든 여행자는 보안 표준에 따라 스크린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컴퓨터가 다운된 것은 "본질적으로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컴퓨터 다운으로 입국수속이 지연되는 동안 공항 이용객들은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악몽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달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11시간 동안 정전이 돼 큰 혼란이 야기됐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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