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1일 빈 식당서
경찰, 신원 파악에 나서
귀넷 플레이스몰 푸드코트에서 한 아시안 여성이 죽은 채 발견돼 귀넷카운티 경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의 시신은 지난 12월 21일 건물 보수인부에 의해 빈 레스토랑 공간 밀실에서 발견됐다.
사망한 여성은 20~30세 사이의 연령에 5피트 정도의 키, 100파운드 정도의 체구를 가진 아시안 여성으로 블랙 메쉬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는 그녀의 검은 테니스화가 발옆에 놓여있었다.
경찰당국은 시신에 외상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살인사건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여성의 얼굴 그림 공개와 함께 신원파악에 나섰다. 보상금은 2,000달러다. 제보전화=770-513-5300, 404-577-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