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새해 전야제 행사 앞두고 타임스스퀘어 테러 비상

미국뉴스 | | 2017-12-30 22:22: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행사장 인근 주차장 이용 금지

백팩·우산 등 반입 금지

인근 빌딩에 경찰 집중배치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새해 전야제를 앞두고 뉴욕시가 테러 경계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경(NYPD)은 31일 타임스스퀘어 볼드롭 행사장 인근 도로 차량운행 제한과 청소차 장벽 및 체크포인트 설치는 물론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차량 통제 구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6~8애비뉴 구간과 37~39스트릿 구간이다. 행사장에는 아울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백팩과 큰 가방, 우산 등의 반입도 금지된다.

이와함께 NYPD는 지난 10월 59명이 숨진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과 같은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타임스스퀘어 인근 호텔과 고층 빌딩에 무장경찰도 집중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올해 맨하탄에서 테러가 2번이나 발생했던 만큼 신년 전야제에 참석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테러예방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꼭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뉴욕주도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경계 레벨을 4로 격상시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특히 공항과 터미널, 터널, 교량 등 뉴욕시 주요 교통시설에 주경찰 병력을 기존의 두 배 이상 투입되며, 경찰견과 폭탄제거반 등도 곳곳에 배치돼 경계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새해 전야제가 열리는 타임스스퀘어의 밤 최저기온은 화씨 10도까지 떨어지면서 1962년 이후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