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안 스쿨 내달 오픈하우스
지난 학년 한인학생 수석졸업도
귀넷카운티의 기독교 명문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스쿨이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학교 측은 지난 주 한인언론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월 6일에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0일에는 학부모만을 위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다고 전했다.
웨슬리안 스쿨은 1963년 샌디 스프링스 연합감리교회 프리스쿨로 시작해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이어 1996년 고등학교 과정을 개설, 지금의 피치트리 코너스에 부지 85에이커를 마련하고 이전했다.
현재 K~12학년 1,14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502명이 고교생이며, 총 145명의 교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70% 이상이 대학원 학위 소지자다. 학생 대 교사의 비율이 8:1 정도다.
이 학교의 장점은 최첨단 스마트보드 장착 교실, 470석의 극장, 각종 예체능 시설 등의 쾌적한 교육시설과 정기적인 성경공부 소그룹 활동을 통한 신앙교육에 있다. 조기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K-4학년 과정도 입학할 수 있다.
장학금 혜택도 풍성해 올해 총 810만달러의 장학금이 제공됐으며, 학생들은 14개국 이상의 미션트립 여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학년 수석 졸업생은 한인 안젤라 양(사진) 학생이 차지해 화제가 됐었다.
이 학교 크리스 클리블랜드 총장은 “특히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진학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또 한인담당 송해순 입학 컨설턴트는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주면 안내하겠다”며 “이어질 오픈하우스 행사에 많은 학부모가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송해순 404-552-8900. 웹사이트 weslyanschool.org.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