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12-22 08:08:14

북유럽·러시아 크루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유럽 여행은 서유럽과 동유럽에서 느끼지 못했던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북유럽 러시아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여행의 장점을 살리면서 발틱해 국가와 러시아의 주요 관광지를 샅샅이 알뜰하게 둘러볼 수있기 때문에 꼭 크루즈 여행을 추천한다. 북유럽 여행은 북유럽의 중심도시인 덴마크 코펜하겐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스웨텐 스톡홀롬, 핀란드 헬싱키, 에스토니아 탈린,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 발틱과 화려한 러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순례하는 기행이다.  

▦ 인어공주 동화도시 크펜하겐

북유럽 크루즈 여행이 시작되는 물의 도시 코펜하겐은 안데르센 동화책의 주인공 인어공주 이야기와 뉘하운 운하가 있는 곳이다. 바다 속 용궁에 사는 한 소녀 인어가 인간 왕자를 사랑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내용을 그린 동화의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뉘하운 운하는 주변의  파스텔 색조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건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 베를린과 탈린

독일의 항구도시 로스탁과 수도 베를린까지 둘러보는 일정은 엘리트 투어의 북유럽 러시아 크루즈 여행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베를린의 쿠담거리, 빌헬름 황제 기념교회, 브란덴부르크 문, 홀로코스트 추모비, 알렉산더 광장, 베를린 시청, 베를린 장벽, 포츠담 광장 등 베를린시내를 샅샅이 둘러본다. 유럽의 가장 매혹적인 도시중의 하나로 꼽히는 에스토니아 탈린은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다.   

▦ 러시아의 혼이 깃든 상트 페테르부르크

북유럽 러시아 크루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영혼이 깃든 도시라 불릴 만큼 문화와 예술의 도시다. 푸시킨과 도스토옙스키도 이곳에서 창작활동을 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볼 것이 많으며 가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 중에서도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그 규모에 압도당한다. 그리스도 부활성당이라고 불리는 피의 사원은 러시아 건축의 기념비적인 건물로 각양각색의 색으로 장식돼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20개의 궁전과 140개의 분수로 이루어진 황제의 여름 별장인 여름궁전(페테르고프), 내부 장식이 모두 호박보석이 사용되어 불가사의중의 하나인 예까테린 궁전, 황금 빛 돔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랜드마크인 성 이삭 성당 등 상트 페레트부르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가 많다다. 엘리트 투어는 관광할 곳이 많아 현지에서 1박을 하고 있다,  

   ▦ 숨막히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직접 가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대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의 나라다. 피요르드의 그 장엄함과 자연 경관, 마음의 평화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오슬로는 여행출판사인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8년 놓치지 말아야 할 도시 TOP 10’ 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표트로 대제등 황제들의 여름별장인 여름궁전(페테르고프)의 화려한 모습. 20개의 궁전과 170개의 분수, 7개의 공원으로 만들어졌는데 각양각색의 황금동상과 분수들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요정이 사다리’라 불리는 트롤프겐의 꼬불꼬불한 도로의 모습. 노르웨이 최고의 피요르드인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에서 볼 수 있다. 이 길을 따라가면 게이랑에르 최고의 명소로 일곱 여인의 머리카락을 닮았다해서 붙여진‘7자매 폭포’가 나온다.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문화와 예술혼을 찾아 떠나는 순례의 여정

코펜하겐 뉘하운 운하 주변에 들어서있는 파스텔 색조의 고풍스러운면서도 화려한 목조 건물. 석양에 배를 타고 운하를 가로지르며 보는 풍경이 일품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빌리 장 사진작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