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산씨, 브룩헤이븐 경찰에
한인 김영산씨는 21일 브룩헤이븐 경찰서를 찾아 개리 얀두라 서장에게 성금 1,000달러와 사과 50박스를 전달했다.
태권도 용품 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브룩헤이븐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기억장애가 있어 가끔 길을 잃어버린 경우가 몇 번 있었다 “이 때마다 브룩헤이븐 경찰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줘 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마침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교류가 있고, 다른 한인 노인들도 많이 사는 브룩헤이븐 경찰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얀두라 서장은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계속 좋은 관계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인 출신 존박 시의원과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셉 박 기자

한인 김영산(오른쪽 세번째)씨는 21일 브룩헤이븐 경찰서를 찾아 개리 얀두라(왼쪽 세 번째) 서장에게 성금 1천달러와 사과 50박스를 전달했다. 김씨 오른쪽은 존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