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월마트 주차장서
차 안에 어린 아이를 두고 샤핑 하던 둘루스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둘루스 경찰은 18일 둘루스 월마트 주차장에서 시동이 꺼진 차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에 시동이 꺼진 차 안에서 울고 있는 14개월 된 남아를 구조했다. 그리고 샤핑을 마치고 나온 아이의 엄마 디보 웰라셰이를 현장에서 체포해 귀넷 구치소에 수감 조치했다.
경찰은 웰라세이가 45분 가량 아이를 차 안에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 안 좌석이 손을 대기도 어려울 정도로 차가웠다고 전했다.
웰라세이의 아이는 일단 아이의 아빠에게 인도됐지만 최종적으로는 아동복지국이 직접 보호할 지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본인은 1분이나 2분 안에 빨리 샤핑을 마치고 돌아 올 마음으로 어린 자녀들을 차 안에 두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기까지는 북적대는 고객들로 인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서 아이를 둔 부모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