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협회 손영표 신임회장 취임
흑인 커뮤니티 10 명에 장학금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는 17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2017 뷰티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총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금서, 리나박씨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김일홍 회장은 “5년간 뷰티협회를 이끌여 보람과 아쉬움이 있지만 동행해준 임원과 회원들 때문에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 협회는 한흑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계속 힐쓸 것”이라고 인사했다.
손영표 신임회장은 “갈수록 경쟁이 심해져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면과제를 풀기 위해 슬기롭게 대처하겠다"면서 역시 “흑인 카뮤니티와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 남명우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경제영사, 김형률 민주평통 회장,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제이슨 박 귀넷고등법원 판사 출마자 등이 축사 및 인사를 했다.
뷰티협회는 협회 발전에 기여한 배기성 한인회장, 래리 존슨 커미셔너, 이은자 전 한미재단 지회장, PPS사 등에 감사패를, 유서영씨에게는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날 10명의 흑인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총회에 이어 만찬, 웃찾사 안시우, 이수한씨가 진행하는 송년 여흥시간, 경품추첨 시간이 진행됐다. 조셉 박 기자

17일 개최된 '2017 뷰티인의 밤'에서 뷰티협회 장학생들과 장학증서 수여자들이 함께 했다.

17일 이임하는 김일홍(왼쪽) 뷰티협회장이 신임 손영표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