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 송년회∙회장 이취임식
애드워드 채 신임회장 포부 밝혀
이경철 동남부 상의 회장등 참석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신구최장 이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16일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상공인 송년의 밤 행사를 겸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에드워드 채 신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서로 하나돼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기초를 다지겠다”면서 “특히 회원들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단체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이혁 전임 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 했지만 불미스런 소문 등에 힘들었고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기위해 애를 썼다"며 회원들의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미주한인 상공인 동남부 연합회 이경철 회장은 “미국이 좋은 이유는 아메리칸 드림이 누구에게나 오픈돼 있는 점”이라며 “한인상공회의소는 한인 사회의 모든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구심단체 중 하나이며 회원간 적극적인 네트워킹 강화로 모든 비즈니스 오너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의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크로스를 지역구로 하는 커트 톰슨 주 상원의원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나선 데이빗 김 후보도 참석했다. 김 후보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의료 보험이 없어 돈 벌어서 의료비로 다 써버리고 교사가 학생들을 모아놓고 ‘한국인이 싫다’고 노골적 발언한 인종차별 문제 등이 한인 커뮤니티가 정치에 더 참여해야 하는 이유"라며 투표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대 노화석 전회장을 비롯해, 3대 신영교, 4대 김종환, 10대 정광일, 14대 유준식, 19대 엄수나, 21대 김윤철, 22대 이경철 회장과 김기수 독립유공자협회장 , 이경성 전 충청향우회회장 , 나상호 노인회회장 , 이종규 미주상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초대가수로 초청된 최동용 단장과 장연화씨와 함께 여흥을 즐겼다. 제인김 기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에드워드 채 신임 회장이 협회기를 들고 협회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혁 전임 회장이 에드워드 채 신임 회장(왼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역대 회장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