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캡"늦은 새벽까지 술집영업 금지"

지역뉴스 | | 2017-12-13 19:19:34

다캡. 술집새벽영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일 새벽2시... 주말 2시30분까지

주민들 항의로 현행 새벽 4시서  

관내 술집 영업시간 단축을 놓고 고민을 하던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절충안으로 마무리했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술집 영업시간 단축 조례안을 투표로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술집 영업시간 단축 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디캡 카운티 관할 모든 술집들은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새벽 2시까지, 그리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새벽 2시30분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주 위원회는 술집영업시간을 기존 새벽 4시에서 새벽2시로 단축하는 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하려다 술집 오너 및 종업원들의 항의로 표결을 1주일 연기했었다.

그 동안 술집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범죄발생 증가와 소음 그리고 이른 아침 음주운전차량 증가 등을 이유로 술집 영업시간 단축을 꾸준하게 주장해 왔다. 반면 술집 오너와 종업원들은 영업시간 단축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히려 카운티 경제 전반에 걸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이에 반대해 왔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자 위원회는 경찰에 술집 주변 범죄 보고서 제출을 요구했고 결국 주말기간 동안에 한 해 영업시간을 2시30분까지 허용하는 절충안을 마련해 이를 표결에 부친 것으로 보인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