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대 교우회 송년회
고려대학교 미동남부 교우회(회장 장마리아)는 3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 클럽하우스에서 2017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90여명의 회원이 가운데 열린 이날 송년회에서 장마리아 회장은 “신년회에서는 내실을 기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대 교우회는 올 해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춘계야유회, 이사장배골프대회, 미주교우회 참석, 고대총장 방문행사, 고연전골프전, 고연전 구기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61학번 고 박인구 동문의 아들인 제이슨 박 귀넷카운티 검사가 참가해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고대동문회에 다녔던 주억이 있다”며 내년 귀넷 고등법원 판사직 선거에 후원을 요청했다. 이밖에 서상희 이사와 김상균 교우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정상화 동문의 히말라야 등정기 소개, 캐런장 동문의 입춤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응원가 제창을 끝으로 송년회는마무리됐다. 조셉 박 기자

3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 클럽하우스에서 2017년 송년회에 참가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 회원들

미동남부 고대교우회 칠순, 팔순을 맞은 동문들을 위해 오대기 이사장(맨 오른쪽)이 건배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