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국가안보단체 협의회
내년 안보의식 고취 걷기대회
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홍)는 내년에 안보토론 및 간담회 개최, 안보의식 고취 위한 걷기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 정체성 함양 행사, 북한핵 위협에 대한 안보위기 대처, 자유민주 정의에 대한 교육도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진행키로 했다.
동남부안보단체협은 지난 2일 저녁 둘루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안건들을 의결했다.
개회사에서 어영갑 이사장은 “안보단체가 젊은이들에게는 꼴통 보수로 비쳐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젊은이들을 끌어안고 설득해서 같이 가는 안보단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기홍 회장은 “2018년도 임원과 함께 국가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면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편달해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신현식 한인회 자문위원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임형기 민주평통 애틀랜타지회 수석 부회장 등이 축사를 건넸다. 조셉 박 기자

2일 안보협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