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호프 난민선교회 모금행사
클락스톤 거주 난민 돕기 위해
클락스톤에서 난민사역을 하고있는 시티호프난민선교회(대표 로리 김 선교사)는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이탈리아 식당 매지아노스 리틀 이태리에서 개최는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기부금 약정서를 통해 시티호프의 난민선교 활동에 동참했다.
또 행사에서는 시티호프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된 학생의 간증, 어린이교회 재학생들의 율동 공연도 펼쳐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로리 김 선교사는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먼저 사람에 투자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봉사자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디캡 카운티 클락스톤에는 전쟁과 테러, 인종 및 종교로 인한 박해, 가난과 재해로 인해 고향을 등지고 떠돌다 난민 지위를 얻어 미국에 입국한 주민들이 몰려 살고 있다. 미얀마, 네팔, 부탄, 콩고,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시리아, 에디츄리아 등 출신국도 다양하다.
10년 전부터 봉사를 하다 지난 2010년 비영리단체인 시티호프선교회를 설립한 김 선교사는 “난민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며 “처음에는 반감과 선입견이 있었지만 한인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에 마음을 열고 기독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호프난민선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각자 재능에 맞게 가정사역, 어린이 및 청소년 교회 사역, 회교도 어린이 소그룹 사역, 방과후 학교, 토요 영어학습, 제자훈련반 사역을 하고 있다. 조셉 빅 기자

2일 미드타운 매지아노스에서 개최된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에는 200여 참가자가 몰렸다.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 행사에서 어린이교회 학생들이 율동에 맞춰 찬양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