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카드 19일 이전에 보내야
성탄절 시즌을 맞아 각종 우편물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정국은 원하는 시기에 맞춰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앞당겨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정국은 내년 1월 초까지 일반 우편물을 포함해 모두 150억개의 우편물을 배달해야 할 것으로 2일 예상했다. 이 중 소포는 8억5,000여만 개로 지난 해 보다 10% 정도 늘 것으로 전망됐다.
조기 온라인 주문 확대 등으로 특정일에 우편물이 집중되는 현상은 예년보다 덜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탄절 2주전인 12월 11일부터는 우편물이 집중되는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우정국은 보고 있다.
우정국은 이 기간 동안1주일 당 3억개의 보통 우편물과 2억개의 소포 물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우편물 종류에 따라 12월 25일까지 배달이 완료되기 위한 데드라인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과 해외 군사용 빠른 우편(Priority)는 12월 11일 이전까지, 그라운드 메일은 12월 14일까지, 15.99파운드 미만의 퍼스트 클래스 소포와 국내 군사용 빠른 우편물은 12월 16일까지, 연하장을 포함한 레귤러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은 12월 19일까지, 레귤러 빠른 우편물은 12월 20일까지, 그리고 빠른 우편물과 익스프레스 우편물은 12월 22일까지 발송을 마쳐야 성탄절 안에 배달이 가능하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