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무부, 하버드대학 소수인종 우대정책 조사중”

미국뉴스 | | 2017-11-22 20:20: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법무부가 하버드대학의 입학 시 소수인종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AA)의 운용을 둘러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CNN이 21일 보도했다.

 CNN이 입수한 2건의 문건에 따르면 법무부는 하버드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대해 적극 조사하고 있으며 이 대학이 연방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법무부 인권국은 하버드대학이 인권국의 조사권한에 도전하고 있어 오는 12월 1일까지 요청문건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이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내용이 문건에 담겼다고 CNN은 전했다. 

 법무부가 하버드대학의 소수인종 우대 정책을 둘러싼 조사에 나선 것은 2015년 5월 64명의 아시아계 학생이 이 대학이 아시아계 지원자에 대한 차별을 호소하며 행정개입을 요청한 일과 관련 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8월 법무부가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운용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와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흑인과 라티노, 아시안 등 소수 인종에 대학 입학 가산점을 주는 이 정책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법무부는 이 보도에 대해 64명의 아시아계 학생들의 행정개입 요청에 따라 이를 담당할 변호사를 찾으려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폐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법무부 측은 CNN에 "법무부는 개인의 시민적, 헌법적 권리의 잠재적 위반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현재로서는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