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전후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인 18일에는 몰 오브 조지아에서 50피트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구세군 밴드와 유명 가수들이 점등식 행사의 흥을 돋궜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샤핑객들이 몰렸고 야외 영화 상영도 이뤄졌다. 구세군 밴드가 점등식 행사에서 신나는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귀넷데일리> 이우빈 기자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인 18일에는 몰 오브 조지아에서 50피트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구세군 밴드와 유명 가수들이 점등식 행사의 흥을 돋궜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샤핑객들이 몰렸고 야외 영화 상영도 이뤄졌다. 구세군 밴드가 점등식 행사에서 신나는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귀넷데일리>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