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한인유학생수 6만명선 붕괴

한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1-15 19:19: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가을학기 5만8,663명

전년비 3.8%↓...11년래 최저

국가별 중국·인도 이어3위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6만명 선이 붕괴되면서 11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13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2017년도 가을학기에 등록된 한인유학생 수는 전년 동기 6만1,007명보다 3.8% 감소한 5만8,663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유학생수가 6만 명 아래로 떨어지기는 2006년 5만9,022 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한인 유학생수는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늘면서 2007년 6만2,392명으로 6만 명을 첫 돌파한 뒤 2008년 10.8%로 사상 최다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7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2011년 7만3,351명에서 2012년 7만2,295명, 2013년 7만627명, 2014년 6만8,047명, 2015년 6만3,710명, 2016년 6만1,007명 등 6년 연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학부생(3만80명)은 8.0%가 줄면서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고, 대학원생 1만6,471명, 비학위 4,328명, OPT(졸업후현장실습생) 7,784명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17 학년도 미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107만8,222명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하면서 2년 연속 100만 명을 넘었다. 

중국이 35만755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32.5%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인도가 18만6.267명(17.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은 전체 유학생의 5.4%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보다 한단계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북한 출신의 학생도 8명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뉴욕대로 1만7,326명이었고 이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1만4,327명), 컬럼비아대학(1만4,096명), 보스턴 노스이스턴대(1만3,2101명), 애리조나주립대학(1만3,164명)이 2~5위를 차지했다.

<서승재 기자>

미국 한인유학생수 6만명선 붕괴
미국 한인유학생수 6만명선 붕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