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구제, 희망이 보인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1-14 18:18: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의원 20여명 연내 통과 요구

9일 드림법안을 지지하는 공화당 하원의원 20여명이 연방 의사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연말까지 드림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본회의에 상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드림법안은 현재 연방 상하원에 발의된 상태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예산안과의 연계를 거부하고 있는데다 공화당 지도부도 내년 3월까지 협상을 계속한다는 느긋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상 연내 처리는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견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종시한인 내년 3월이 되어야 타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이유다.

이같은 상황에서 20여명이 넘는 공화당 의원들이 지도부의 입장과는 달리 조속한 법안 처리와 통과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어서 공화당내에서 드림법안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공화당 의원들의 입장을 연내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측에 더 맞닿아 있는 것이어서 연내 처리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댄 뉴하우스(워싱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라이언 의장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하원의원 대다수가 지지할 수 있는 해법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언 의장에게 즉각 행동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DACA 드리머 구제안은 공화당 내부에서 지지 의원들이 늘고 있어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결국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우세해지고 있다.

라이언 의장은 드리머 구제안을 반대하지 않지만 연내 처리보다 내년 초 처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대표는 “내년 3월 5일까지 처리를 미룰 필요가 없다”며 연내 처리를 촉구하는 입장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레나 로스 레티넌(플로리다), 피터 킹(뉴욕), 프레드 업튼(미시건), 던 베이컨(네브라스카), 조 바튼(텍사스), 수잔 브룩스(인디애나), 라이언 코스텔로(펜실베니아), 카를로스 커벨로(플로리다), 존 페이소(뉴욕), 에릭 폴슨(미네소타), 대럴 아이사(캘리포니아) 등 공화당내 온건 성향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