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라즈웰 9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보수에 나섰다. 이 곳은 지난 8월 처음 싱크홀 현상이 나나타 역시 보수 공사를 한 뒤 11월 초 포장작업을 마친 곳이다. 당국은 지면 20피트 깊이에 있는 배수관이 낡아 부숴지면서 싱크홀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보수공사로 인근 도로는 수 시간 동안 통행이 패쇄됐다. 이우빈 기자
〈사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싱크홀'
지역뉴스 | | 2017-11-13 19:19:55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