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9번째...주세 10.74%
전국평균 18.46%보다 낮아
조지아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미 전국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휴대전화 세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인 ‘텍스 파운데이션(The Tax Foundation)'이 최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해 조지아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휴대전화 요금의 17.09%를 세금으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연방세는 6.34% 주세 및 지방세는 10.74%였다.
이 같은 조지아 휴대전화 요금 중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워싱턴DC와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전국 52개 지역 중 29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올해 미 전역 평균 휴대전화 세율은 18.46%였으며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 곳은 25.58%의 워싱턴주, 두 번째로는 25.1%의 네브라스카주, 뉴욕주가 세 번째인 24.64%였다.
반면 세율이 가장 낮은 주는 8.32%의 오리건주였다. 이어 네바다주 8.69%, 아이다호주 8.75% 순으로 낮았다.
조사결과를 발표한 텍스 파운데이션은 2016년에 비해 올해는 통신사들의 통신요금 과열 경쟁으로 인해 평균 휴대전화요금이 인하됐지만 세금과 기타 요금들의 인하는 이뤄지고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요금 인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