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연료 주입 중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연료 주입 중 기름이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공항 측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15분께 콩코스E 게이트 인근에서 항공기 연료 주입 중 1,000갤런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일어나자 공항 측은 연료주입을 중단하는 한편 인근 항공기 탑승을 일시 중지시켰다.
또 애틀랜타 소방대와 공항 측이 합동으로 기름제거 작업에 나서는 한편 인근 지역은 폐쇄됐고 승객들에게는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번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름 제거 작업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계속됐다. 이우빈 기자

9일 오후 애틀랜타 소방대원들과 공항직원들이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