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명 온라인 샤핑몰 물건 받고보니‘짝퉁’

미국뉴스 | | 2017-11-10 18:18:55

유명,샤핑몰,짝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 샤핑시즌 노린 가짜 사이트 기승 

'대폭세일'문구… 중국산 위조품 대부분

 

#1>뷰포드시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씨는 최근 연말 선물을 미리 봐두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들을 보던 중 컴퓨터 화면에 팝업 창으로 유명 백화점 웹사이트의 ‘대폭 세일’ 문구가 뜨는 것을 봤다. 박씨가 찾고 있는 물건이 시세보다 80% 가량이나 저렴하다는 문구를 보고 처음에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반짝 세일이라는 말에 명품 가방과 침구 등을 해당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이후 물건들을 배송받은 박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눈에 봐도 허술한 로고들에 물건 상태가 좋지 않아 중국산 모조품인 사실을 확인한 박씨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환불을 시도했으나 운영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2>LA에 거주하는 한인 하모씨는 대형 장난감 판매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구입했다.  이후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들의 피부에 발진이 발생해 병원에 데려가니 장난감의 유해 성분으로 인한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해당 웹사이트를 확인한 하씨는 실제 브랜드 사이트가 아닌 가짜 웹사이트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사례처럼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연중 최대 샤핑시즌이 시작되면서 유명 온라인 샤핑 사이트들과 유사한 짝퉁 사이트들에 각종 위조 상품들이 범람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위조상품이 가장 많은 분야는 향수에서부터 보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특히 ▲헤드폰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신발 ▲장난감 ▲셀폰 ▲전자제품 ▲브랜드 명품 등의 위조품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당국은 특히 가장 활발한 샤핑이 이뤄지는 연말에 이같은 위조 상품들이 더욱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기성 사이트 피해를 예방하려면 ▲사이트 주소가 보안이 강화된 ‘https’로 시작하는지를 살피고 ▲개인정보 기능 ▲환불정책 ▲고객센터 연락처 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며 구글 등에 들어가 그 사이트의 리뷰(평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인락.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