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졌다. 귀넷에서도 15개 지역에서 시장 및 시의원 선거가 시행됐다. 이 중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둘루스에서는 2지구에서 모두 3명의 시의원 후보가 나섰고 스와니에서는 3,5 지구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였다. 스와니 4지구의 경우 조 브릭스 후보가 인종차별 막말로 사퇴하면서 베스 힐쳐 현직 시의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애틀랜타시의 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귀중한 한 표 행사했습니다... 어제 지방선거
미국뉴스 | | 2017-11-08 20:20:48투표,투표소,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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