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10명 중 6명 뮬러 특검 "잘한다"

미국뉴스 | | 2017-11-03 19:19:3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절반은 "트럼프도 관련 있을 것"

미국인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러시아 스캔들'을 파헤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에 지지 의사를 표시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응답자 중 거의 절반 정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특검이 수사하는 범죄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2일 ABC 방송과 워싱턴 포스트(WP)가 트럼프 캠프 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 등 3명의 기소로 특검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은 이후 미국 내 성인 71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표본오차 ±4.5%)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는 뮬러 특검의 수사에 지지를 표시했다.

민주당원 78%가 특검 수사를 지지했고 무당파는 56%가 지지했다. 공화당원 중에도 38%는 특검 수사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특검 수사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은 28%에 머물렀다. 또 응답자의 49%는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작년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러시아 측의 시도와 관련해 범죄를 저질렀을 개연성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 대다수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된 명백한 증거는 없고 단순히 의심이나 추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원 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된 물증이 있다고 믿는다는 답은 30%에 그쳤다. 민주당원 74%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반면, 공화당원은 82%가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뮬러 특검은 매너포트(사진)와 그의 오랜 사업파트너인 릭 게이츠, 트럼프 캠프의 외교정책 고문으로 일했던 조지 파파도폴로스 등 3명을 기소했다. 공화당원 중 46%는 특검 수사에서 나타난 범죄가 매너포트와 게이츠, 파파도폴로스에게 한정된 것일 뿐 트럼프 대통령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뮬러 특검의 수사에 잘 협조하고 있다고 본 응답은 전체의 40%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인 10명 중 6명 뮬러 특검 "잘한다"
미국인 10명 중 6명 뮬러 특검 "잘한다"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