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6-스와니 4지구 베스 힐쳐

지역뉴스 | | 2017-10-26 19:19:38

베스,힐쳐,후보,스와니,시의원,4지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7일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귀넷에서도 15개 지역에서 시장 및 시의원 선거가 시행된다. 이 중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둘루스에서는 2지구에서 모두 3명의 시의원 후보가 나서고 있고 스와니에서는 3,4,5 지구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해 이들 후보자들을 차례로 만나 소개하는 글을 싣는다 <편집자 주>

 

"유입인구 막아선 안돼...거주공간 확보 중요"

 스와니 18년 거주 로펌 대표

"한인들 적극적 투표참여를"

 

스와니 4지역구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베스 힐쳐(사진) 후보와 조 브릭스 후보가 맞붙게된다. 베스 힐쳐 후보는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소규모 비즈니스와 부동산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을 운영하고 있는 변호사다. 스와니 도시 개발에 대해 조 브릭스 후보와는 정반대의 입장에 있는 힐쳐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연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약 18년전 2살배기 아들과 함께 스와니로 이주한 후 스와니는 많은 발전을 이룩해왔다.  2012년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일하기를 결심하게 됐고 5년간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스와니가 좋은 커뮤니티로 여러가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일해왔다. 스와니는 가족중심적인 분위기와 좋은 공립학교 시스템과 다문화적인 분위기로 혁신적이지만 친근한 도시다. 시민들이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스와니 시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도시 개발과 관련 경쟁후보자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시는 시민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커나가야 하고, 스와니 시에 거주하기 위해 유입되는 인구를 막아서는 안된다. 시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및 가족 비즈니스를 장려하고 지원해야 하며, 그를 위해서 거주공간 확보는 중요한 과제다. 세율도 중요하다. 18여년간 스와니에 거주하고 5년간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시민들의 기대치를 잘 알고 있다. 스와니는 약 15년간 단 한번의 인상없이 낮은 세율을 유지하고 있다. 계속해서 낮은 세율을 유지하고 체계적인 시정운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다른 후보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와니 시는 물론 귀넷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노스 귀넷고교 위원회 멤버이며, 스와니 공연예술 위원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루비 포레스트 주택소유주협회, 스와니의 리더쉽 프로그램에도 참가했었다. 여러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한인 커뮤니티에 한 마디 해 달라.

"스와니는 다문화 도시다. 여러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미협의회(KAC, 회장 조나단 김)은 스와니 시 경찰은 물론 지미 버넷 시장 및 동료 시의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서로 돕고 있다.  영어가 익숙하지 못해 시정참여를 못하는 한인 및 여러 다문화권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게끔 여러 방안도 구상 중이다. 지방선거는 표 차이 하나로 승부가 갈릴 수 있는 작은 선거다.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자신이 원하는 스와니를 그려나가길 바란다." 이인락 기자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6-스와니 4지구 베스 힐쳐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6-스와니 4지구 베스 힐쳐

스와니 4지구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배스 힐쳐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이미 450억달러 추가 부담연말까지 1,720억달러↑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물가 부담 저소득층 집중   미국 내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은 수백억달러를 추가 지출하며 저축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6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이민 1,3순위 동결2A순위는 5개월 진전   한인 대기자들이 몰려있는 취업이민 3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동결되면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등 여행비용 다 올라21~25일 황금연휴에도 ‘우울’ 저소득층은 휴가 꿈도 못꿔 할인 큰 ‘크루즈’ 대안 부상 <사진=Shutterstock>  메모리얼데이 연휴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오는 20일 온라인으로메뉴는 김밥과 계란국향후 다른 메뉴로 확대   샘표가 H마트와 협업, K-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20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샘표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

[이민법칼럼] 이민국 지문 날인

최근 이민국은 지문날인 관련 정책을 크게 변경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몇 년 내 지문날인 기록이 있으면 기존 기록을 재사용하여 새 지문 예약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