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5〉스와니 5지구 다니엘 포스터

지역뉴스 | 인물·인터뷰 | 2017-10-25 19:19:22

지방선거,스와니,시,의원,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7일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귀넷에서도 15개 지역에서 시장 및 시의원 선거가 시행된다. 이 중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둘루스에서는 2지구에서 모두 3명의 시의원 후보가 나서고 있고 스와니에서는 3,4,5 지구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해 이들 후보자들을 차례로 만나 소개하는 글을 싣는다 <편집자 주>

 

▲또 다시 연임에 도전한  계기는?

"스와니는 나에게 있어 20여년간 다섯 자녀를 키워낸 곳으로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시의원으로서 시내 공원, 사회기반시설 개발 및 보수에 힘써왔다. 스와니 시는 내 집이고, 스와니 시민들은 내게 있어 가족이자 친구다. 스와니 시가 가족과 이웃에 좀 더 친근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임에 도전하게 됐다. 12년간의 시의원 경험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경험에 근거한 전문적인 시정으로 시민들이 좀 더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다른 후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오랜 기간 시정 참여 활동을 해왔다. 토지용도변경항소위원회(Zoning Board of Appeals), 도시계획위원회, 스와니 상인 & 환경위원회 등의 활동과 함께 12년간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많은 일들은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원 및 트레일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온 경험으로 앞으로 시행되는 시청 앞 공원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계획에도 이바지할 것이다. 전국단위 조사에서 95% 이상이 스와니가 살기 가장 좋은 도시라고 응답했다. 지미 버넷 시장 및 다른 시의원들과 함께 스와니가 계속 이런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하겠다."

 

▲요즘 인종차별주의가 어느 때보다 팽배한데...

"내 아들 둘이 코리안 아메리칸, 아프리칸 아메리칸 며느리와 결혼해 나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나는 시에 어떤 인종차별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종차별은 무지와 무관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스와니 시장 및 시의원들은 여러 문화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들을 계획하고 진행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스와니가 다문화 도시로서의 특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연임에 성공한다면 시운영 방침은?

"앞으로도 사회기반시설 확장 및 보수를  계속해 추진할 것이다. 또 스와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장려할 것이며, 저세율 정책도 계속 유지할 것이다. 스와니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들도  많이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공개된 시정활동으로 스와니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장 및 시의원들과 함께 협력하겠다." 이인락 기자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5>스와니 5지구 다니엘 포스터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5>스와니 5지구 다니엘 포스터

스와니 5지구 재선에 도전하는 다니엘 포스터 시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트럼프 행정부 ‘민감한 장소’ 단속 확대에 제동퀘이커·시크·침례교 종교시설 금지명령 유지“단속 공포로 예배 참석 감소…종교 자유 침해”본안소송 계속… 종교시설 단속 정책 향방 주목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기후발 장바구니 물가 쇼크폭염·가뭄 농축산물 생산↓코로나 이후 25%이상 상승소고기·계란·채소 등 타격 폭염과 가뭄, 화재 등 기후 변화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DHS, 바이든 공적부조 완화 규정 폐지‘비현금성 복지’수혜자도 영주권 불이익 9월18일 접수분부터 적용 개정 I-485 양식 사용 필수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한·일·호주 등 35개국 대상‘양다리는 불가’ 재차 강조‘팍스 실리카’동맹도 강화핵심 광물 채굴 등도 협조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을 상대로 경쟁이 격화하는 와중에 한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