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직장급습 이민단속 '확' 늘리겠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0-19 19:19:2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CE  국장대행 공언

고용주도 강력 처벌

법원∙학교 단속 지속

교회∙병원만은 예외

일터를 급습해 불체자를 색출해내는 이민당국의 직장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된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토마스 호만 국장대행은 앞으로 직장 이민단속을 현재보다 5배까지 대폭 늘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호만 국장대행은 17일 워싱턴 DC 헤리티지재단 본부에 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미 직장 이민단속은 전보다 강화됐지만, 앞으로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직장 이민단속을 현재보다 5배까지 더 늘리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호만 국장대행의 이날 발언은 불법 취업 중인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을 채용하는 미 고용주들에 대한 강한 경고성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불법으로 취업하는 이민자들은 추방될 것이며, 이들의 체류신분을 알고서도 의도적으로 채용한 고용주들도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설에서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에 대한 호만 국장대행의 강성 발언이 쏟아졌다. 불법체류 이민자가 법원에 출석하든, 학교 인근 지역에서 발견되든 이민단속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트럼프 행정부들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법원과 학교에서의 이민단속과 관련해 “우리는 법원에서도 이민단속을 계속 할 것이며, 그들을 체포해 추방할 것이다. 당연하다. 또, 학교 인근 지역에서도 이민단속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교회와 병원은 이민단속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교회와 병원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공공기관, 건물 등이 이민단속에 예외가 될 수없다는 기존의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반 이민 정책들을 강력하게 밀어부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행정부는 이민 정책에 관한 전면 개선 노력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 더욱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