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라스베가스 총격범 여자친구 “범행 계획 전혀 몰랐다”

미국뉴스 | | 2017-10-06 19:19: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 라스베가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의 동거인 매릴루 댄리(62·사진)의 변호사는 4일 “댄리는 패덕이 대량 살상행위를 저지를 거라는 어떤 계획도 들은 바 없었다”고 밝혔다. 

댄리는 이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만나 라스베가스 참사에 관련해 조사를 받은 뒤 매슈 롬바드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패덕은) 나에게 이러한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댄리는 가족을 방문하러 갔던 필리핀에서 지난 3일 밤 미국 LA로 돌아와 FBI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롬바드 변호사는 “2주 전 패덕이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구입했다며 댄리에게 가족이 있는 필리핀에 다녀오라고 말했다”면서 “(10만 달러를 송금한 것과 관련) 가족과 함께 살 집을 구입하라고 보낸 것이다. 댄리는 거액의 돈을 보낸 것을 보고 패덕이 자기와 헤어지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고 말했다.

패덕의 이렇다할 범행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수사당국은 당초 여자 친구인 댄리를 만나 조사하면 실마리를 잡힐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의 동기는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게 됐다.                           

<조진우 기자>

라스베가스 총격범 여자친구  “범행 계획 전혀 몰랐다”
라스베가스 총격범 여자친구 “범행 계획 전혀 몰랐다”

스티븐 패덕이 총기난사를 벌인 맨덜레이베이 호텔 32층 스위트룸의 사건 당시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거치대를 한 자동화기들이 즐비하게 널려 있는 가운데 자살한 패덕이 쓰러져 있다. <출처=CNN TV 캡처>

 

라스베가스 총격범 여자친구  “범행 계획 전혀 몰랐다”
라스베가스 총격범 여자친구 “범행 계획 전혀 몰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은행 사칭 전화·문자 급증5명 중 2명이나 사기 노출매년 피해규모 수십억 달러‘누구도 안전하지 않다’지적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사기도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아이폰18프로 등도 공개내달 16일부터 예약구매  9일 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이 애플의 첫 접이식 폰인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고 있다. [로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국무부가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미국인들에게 출국금지와 부당한 체포·구금 위험을 경고했다. 특히 중국·홍콩·마카오 또는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개인 메시지나 소셜미디어 게

미, 캐나다 추가 관세 29일부터 유제품·주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조처와 관련해 트럼프

공화·민주 당원 데이터센터 반대 확산

건설 금지 법안까지 상정전력·공공요금 상승 우려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9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