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평통 '편향적' '사교클럽' 오명 벗을까

지역뉴스 | | 2017-10-02 17:17:29

18기 애틀랜타 평통,김형률 회장,1회 정기회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기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첫 상견례

김형률 회장"특정 정파 소속 아냐"강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3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제18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8기 집행부 및 임원 선정, 2017년 하반기 사업계획 발표, 강연회 등을 진행했다.

김형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평통은 특정 정파나 정당 소속이 아닌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자문기구"라며  "연대감과 책임감을 갖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지금 18기 평통위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주류사회에도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차세대에게도 조국에 대한 역사관과 정체성을 갖게 해야 한다"며 "동포사회와도 적극 참여하는 18기 평통이 되자"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18기 집행부, 임원 및 고문단을 발표했다. 18기 애틀랜타 평통 내달 14일 18기 출범식을 갖는 한편 12월에는 사랑의 천사포와 평통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문재인 정부 이후 처음 출범하는18기 협의회가 지금까지의 평통과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김 회장은 회장 임명 직후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편향적인 위원들의 인식을 바로 잡고 교민사회의 사교클럽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모임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다음은 18기 애틀랜타 평통 집행부 및 고문 명단이다.

▲ 회장 김형률, 상임위원 이재승, 수석부회장 임형기, 간사 권오석, 부간사 박유정, 재무 최주환, 총무 장경섭  ▲ 상임고문 신현태 조성혁 남기만, 고문 오영록 이순환 김성찬 이한성 박영남 신철수 이국자 김도현   ▲ 부회장 김응호 박상근 주디김 윤관석 정원탁 최계은  ▲감사 이경철 정시욱 ▲분과위원장, 교육=장승순 문화예술=양현숙 여성=김은영 경제통상=박백선 대외협력=이승희 청년차세대=이성학 기확홍보=강신범 운영=서승건 섭외=이미셸 남북교류=김영수 체육=최석기 사회복지=박수잔.     조셉 박 기자

 

평통 '편향적' '사교클럽' 오명 벗을까
평통 '편향적' '사교클럽' 오명 벗을까

제18기 애틀랜타 평통은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제 1회 정기회의를 갖고 상견례 및 임원인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