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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도전 데이빗 김 후보 후원행사

지역뉴스 | | 2017-09-30 19:19:30

데이빗 김,제7지역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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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루스... 내년 5월 민주당 경선

귀넷.커밍 포함 연방하원 7지역구서  

 

 

조지아 제7지역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를 위한 후원 모금행사가  둘루스에서 열렸다. 

 28일 열린 이날 모금행사에는 쥬류사회 인사들을 포함해 김 후보가 다니고 있는 중앙교회 한병철 목사, 김재정 변호사 등을 포함해 지인과 교인들이 참석해 김 후보 후원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제네랄 리셉션, 호스트/포토, 체어맨스 리셉션 기준에 따라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을 기대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데이빗 김 후보는  “당파적이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하겠다"면서  "이민자의 후손으로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미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면서 미래 세대들에겐 우리가 겪은 교훈들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은 꼭 등록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우선 내년 5월 열리는 민주당 경선(프라이머리)에서 캐스린 알렌 등 여러 후보들과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11월 중간선거에서 현역의원인 롭 우달(공화) 의원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7지역은 귀넷카운티 전역과 커밍 지역을 포함한다.

한인 2세인 김 후보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대학 입시전문학원인 C2에듀케이션을 설립, 전국 220여 개 지점으로 성장시킨 교육과 경영 전문가다. 조셉 박 기자

연방하원 도전 데이빗 김 후보 후원행사
연방하원 도전 데이빗 김 후보 후원행사

28일 열린 데이빗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후원 모금행사에서 김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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