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한인 어린이들이 재능을 겨루는 ‘제 2회 한국일보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7일(토)오후3시부터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코리언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올 해 대회부터는 남자부가 신설돼 남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6-10세 남녀 어린이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이 재능을 겨루게 되며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제공됩니다.
미래의 주역으로 커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멋진 추억을 안겨줄 이번 대회에 한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일시:10월 7일(토) 오후 3시
▲장소:노크로스 한인회관
▲참가자격: 6-10세, 남녀부 각 6명(선착순 등록)
▲접수마감:9월30일
▲기타 문의: 한국일보 사무국(770-622-9600)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110/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