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마구잡이 불체자 단속 제동’

미국뉴스 | | 2017-09-19 19:19:4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서명 확실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 시행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한인 등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캘리포니아 민주당이 민권 단체들과 적극 연계해 추진한 이른바 ‘피난처 주(sanctuary state)’ 법안(SB 54)이 주의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의회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주 하원에서 찬성 51, 반대 26으로 통과된 데 이어 주 상원에서는 밤을 넘겨 16일 새벽 찬성 27, 반대 11로 막판 통과됐다.

이 법안은 주지사 서명을 남겨놓고 있지만,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애초 이 법안에 찬성 입장을 표명해 법제화가 확실시 되고 있다. 

LA 한인타운 등을 지역구로 하는 케빈 드 레온 주 상원의장이 발의안 SB 54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차원에서 마구잡이식 불체자 단속에 지역 경찰 협조를 막는 것이 골자로, 원안은 연방 이민 당국과의 협조를 사실상 단절하는 내용이어서 주 공화당과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반대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주 제리 브라운 주지사와 협의를 거쳐 연방 이민국 요원이 주내 수감시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또 이민세관단속국이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주 치안기관로부터 인계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중법 이민자에 대한 보호는 제외하는 내용으로 수정안을 만들어 통과시켰다.

이번 수정안 통과와 관련해 LA 카운티 셰리프국을 비롯한 주내 경찰과 치안 당국은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연방 법무부와 이민 당국은 우려를 표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