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풋볼 보던 가정집서 총기난사 9명 사망

미국뉴스 | | 2017-09-13 18:18:3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소도시 플래이노의 한 주택에서 주말 저녁 풋볼경기 TV 시청 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범인을 포함한 9명이 사망했다.

폭스4 뉴스에 따르면 플래이노 스프링크릭 파크웨이에 사는 메러디스 레인(27)이라는 여성의 집에 일요일인 10일 오후 8시께 친지들이 모여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자이언츠 간 NFL 풋볼 경기를 시청을 하고 있는데 한 남성이 들이닥쳐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총격으로 집주인 레인을 비롯해 8명이 사망했고, 목격자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뒤 총격범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경찰에 신고한 이웃 주민은 “처음에는 다투는 소리 같은 것이 들리더니 이윽고 총성이 30발 넘게 울렸다”고 말했다.

집주인 레인의 어머니는 현지 WFAA 방송에 “딸이 얼마 전 이혼했는데 전 남편이 앙심을 품고 총질을 해댔다”고 말했다. 총격범의 신원은 레인의 전 남편 스펜서 하이트로 전해졌다. 

한 익명의 목격자는 하이트가 총격이 발생하기 1시간 전 인근 술집에서 분노에 차 있었으며, 권총과 칼을 술집 탁자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총격 사건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플래이노 지역은 평소 강력 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조용한 주택가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