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소셜번호 유효$운전면허 만기일까지 신청·갱신 가능

미국뉴스 | | 2017-09-09 19:19:5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ACA 수혜자 해외여행 허가증은 더이상 못받아

 운전면허 만료시‘IDNYC’로 공공기관 이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을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폐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DACA 수혜 한인 및 이민 가정들이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국과 이민단체들은 뉴욕시내 DACA 수혜자 및 이민가정 자녀들을 위한 대처법을 배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뉴욕시장실이 발표한 DACA 폐지에 따른 대비 요령을 일문일답식으로 알아본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접수하는 신규 DACA 신청은 어떻게 되나.

▶9월5일까지 접수된 신규 DACA 신청서들은 DACA 폐지 발표 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되지만 9월5일 이후로 제출되는 신청서들은 받지 않는다. 

-현 DACA 수혜자의 노동허가(EAD)는 언제까지 유효한가.

▶EAD에 적혀있는 만료일까지 DACA 프로그램과 EAD는 여전히 유효하다. 유효기간 내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카드는 재발급도 가능하다. 

-9월5일부터 내년 3월5일 사이 6개월 유예기간 내 만료되는 EAD는 어떻게 되나.

▶6개월 유예기간 내 만료되는 EAD는 모든 연장신청 처리 과정이 오는 10월5일 이전에 접수되는 한 2년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9월5일 이전 혹은 내년 3월5일 이후에 만료되는 EAD는 연장할 수 없다.

-DACA 노동허가증 연장은 어디서 도움 받을 수 있나.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국이 운영하는 ActionNYC는 한국어 등으로 무료 이민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전화(1-800-354-0365)로 연락하거나, 311로 전화해 “ActionNYC”라고 말하면 된다. 

-DACA 수혜자의 해외 여행허가(AP)는 이전과 동일한가.

▶DACA 수혜자는 더 이상 해외여행 허가증을 받지 못한다. USCIS는 이미 접수된 서류들도 처리하지 않을 것이고 이미 받은 수수료도 환불할 계획이다. 또 미국으로의 재입국상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 해외여행을 금할 것을 권장한다.

-소셜시큐리티 번호는 어떻게 되나. 

▶소셜 번호는 EAD 만료 날짜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유효하다. 교육과 은행업무, 주택 문제와 관련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데는 사용 불가하다.

-운전면허증은 신청이나 갱신할 수 있나.

▶뉴욕주 운전면허증은 면허증 만기일(“임시방문자 만기일”[Temp Visitor Expires]이 아님)까지 유효하다. 또 DACA 수혜자와 같은 임시 방문자의 경우는 임시방문자 만기일까지 운전면허를 신청 또는 갱신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시방문자 만기일이 지나면 갱신도 못하고 운전도 불가능해진다. 

-운전면허가 만료되면 어떻게 공공기관을 이용하나. 

▶신분증이 필요한 뉴욕시민은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IDNYC 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IDNYC로 운전을 할 수는 없지만, 뉴욕시 각종 공공기관에서 신분증으로 유효하다. IDNYC 발급은 민원신고전화인 311 또는 웹사이트(nyc.gov/IDNYC) 를 이용하면 된다.

-DACA 만료 후에도 자녀가 뉴욕시 공립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나.

▲그렇다. 뉴욕시 교육국과 시장실은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의 권리를 체류 신분과 상관없이 보호하고 있다. 연방대법원도 불체자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의 공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