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학→ 불체자’집중단속 나선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8-29 19:19:34

유학,불체자,집중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시한을 넘기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는 소위 ‘오버스테이’(Overstay) 불법체류자 중 유학생 출신들부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발동한 ‘미국산 구매, 미국인 고용’ 행정명령에 따라 해외 공관들이 학생비자(F-1) 심사 강화 명령을 하달한 가운데(본보 25일자 A1면 보도) 이와 동시에 최근 관련 부처에 F와 J, M 등 학생 및 교환방문 비자 소지자들 중 체류 시한을 넘긴 불법체류자들을 집중 추적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고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지난 24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특히 각 해외 공관에 오버스테이 경력자들이 비자를 다시 신청할 때 기각시키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연방 국토안보부는 학생 및 교환 비자 소지자들에 대해 매년 미국 체류 허용여부를 의무적으로 재심사 받도록 하는 초강경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버스테이 단속을 위해 전국의 공항에 안면 인식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처럼 유학생 오버스테이 불체자 단속 부터 나선 것은 이들이 학생교환방문 정보시스템(SEVIS)으로 인해 비교적 정확하고 수월하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연방 당국은 2016 회계연도 한 해 동안 유학생 출신 오버스테이 불체자수가 약 7만9,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이들을 적발하기 시작한 상황이다. 

이들 가운데 한인 유학생 출신 오버스테이 불체자는 5,111명으로 출신국가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같은 한인 유학생 오버스테이 불체자는 이 기간 발생한 전체 한인 오버스테이 불체자 1만1,700명의 절반에 달하는 것이다. 

이들 중 3,403명은 비자 기한을 넘겨서 체류하다 결국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2,068명은 회계연도 말까지 미국에 머물렀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장 많은 유학생 출신 오버스테이 불체자를 기록한 국가는 중국으로 모두 1만8,075명으로 집계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6,828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다음으로는 인도가 4,575명, 브라질 2,881명, 나이지리아 2,094명, 베트남 1,860명, 일본 1,551명 등의 순이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