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내년 애틀랜타 주택가격 소폭 상승에 그칠 것"

지역뉴스 | 부동산 | 2017-08-26 19:19:45

부동산,애틀랜타,전망,설문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특별기획-한인 부동산 전문인 대상 애틀랜타 주택시장 설문조사

 

부동산 전문인 51%가 5~10%  상승 전망

18%는 현상유지...하락 예상도 20% 달해

한인들, 스와니∙30~50만불주택 가장 선호 

주택구매 시 다운페이는 10~40% 대부분 

 

 

 한인부동산 전문인들 중 절반 정도는 올 하반기나 내년에도 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3일 열린 부동산협회 정기총회에서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을 상대로 메트로 애틀랜타 부동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부동산 전문인 중 51%는 부동산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한인 주택 구매자들은 지역별로는 스와니를, 가격대별로는30만~50만대 주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전망 

설문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1% 부동산 전문인들은 메트로 지역경제가 안정되고 베이비 부머 등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반면 신축 주택건설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결국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은 오르겠지만 상승폭 5-10%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애틀랜타 지역 부동산 시장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구매자들의 구입이 다소 주춤한 상태이며, 까다로운 융자심사로 인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부동산 가격이 잠시 주춤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설문 참가자 중 20.6%가 이 같이 예상했다. 이밖에 17.6%는 현상유지, 3%는 대폭 상승, 6%는 예측불가라고 응답했다.

한편 한인 고객들이 내놓는 주택 매물의 경우 매물 등록부터 바인딩까지 걸리는 시간은 응답자의 62%가 30~60일정도 소요된다고 답했다. 이밖에 6%가 15일 이내, 20%가 15~30일 이내라고 답해 매물의 86%가 2개월 이내에 소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0일 이상도 3%였다.

 

□한인 주택구매자 행태 특색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스와니로 꼽혔다. 약 40%의 부동산 전문인들이 스와니가 요즘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라고 답했다. 교통과 학군이 좋고, 각종 한인 슈퍼마켓, 식당들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등 생활환경도 뛰어나 많이 찾는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스와니 지역의 주택가격이 폭등했음에도 한인들에게는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2위로는 둘루스 지역이 꼽혔다. 둘루스가 구매선호지역이라고 응답한 전문인은 20.3%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 전문인은 "요즘 한인들은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104번 출구의 프레젠힐 로드 선상 주택보다는 스와니와 맞닿아 있는 집코드 30097 지역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뷰포드에 11%, 잔스크릭, 알파레타에 각 10%, 로렌스빌 및 기타지역에 8% 순을 기록했다.

가격대별로는30~50만달러대가 가장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응한 부동산 전문인의 47%가 한인들은 30~50만달러대의 주택을 주로 찾는다고 답했다. 30~50만달러대 주택과 함께 15~30만달러 가격대의 주택들도 매물이 올라오면 바로 매각될 정도로 인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38% 정도가 15~30만달러대 주택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50만달러 이상 고가주택의 경우에는 응답자들 중 9%만 많이 찾는 주택 가격대라고 대답했다. 응답자들 중 6%만이 15만달러 이하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다운페이와 관련해서는 한인들은 10~40% 다운페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인들 중 80%가 한인들의 평균 다운페이 규모가 10~40%라고 답했다. 이밖에 15%의 전문인이 10% 미만의 로우다운, 5%가 전액 현금으로 거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인락 기자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내년 애틀랜타 주택가격 소폭 상승에 그칠 것"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내년 애틀랜타 주택가격 소폭 상승에 그칠 것"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