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터뷰〉 '몰 오브 조지아 오토네이션 현대' 한인 세일즈 매니저 조나단 김

지역뉴스 | 인물·인터뷰 | 2017-08-25 19:19:58

조나단 김,KAC,릭케이스,오토네이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직원 늘려 한인 서비스 확대

구매 후 확실한 서비스 최대장점

자동차 세일즈 매니저로 유명한 조나단 김씨는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조지아 한미 협의회 회장으로서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기 위한 각종 다양한 가교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몰 오브 조지아 오토네이션 한인 담당 매니저로 돌아 왔다. 몇 개월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고 활동을 재개한 그를 만나 봤다. 

▲비록 길지 않았지만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2010년 뉴저지에서 조지아주로 이주 후 한 직장에서 약 7년간 일해왔다. 정도 많이 들었지만 많은 지점의 매니저 역할을 감당하다 보니 힘이 부쳤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이 없었다. 그래서 지난 3월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한 시간을 보내자는 생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오토네이션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오랜 기간 동안 같이 일해오던 디렉터의 추천으로 입사하게 됐다. 한인 대상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한인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관리를 해줄 적임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합류하게 됐다. 오토네이션은 전국 25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차량판매 대리점으로 애프터 서비스가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다. 차량 구매 이후에도 대부분의 잔고장 및 하자에 대해 확실히 책임지는 면이 내 신조와도 일치한 것도 합류를 결정한 큰 계기다.”

▲구체적인 업무는 무엇인가?

“지난 수년간 일해왔던 것과 동일하게 한인 세일즈 담당 매니저로서 오토네이션 현대에서 일을 하게 된다. 회사에서는 폭스바겐과 현대 두 매장을 맡아달라고 했지만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오토네이션과 한인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매장에서 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또 한국인은 한국차라는 생각도 현대 매장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우선 한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한인 직원을 늘리고 싶다. 이후 한인 맞춤형 서비스를 차근차근 개발해 나가겠다.”

▲그밖에 앞으로 또 다른 계획이 있다면?

“오토네이션과 한인 커뮤니티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 오토네이션은 큰 회사로 여러 커뮤니티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어느 정도  오토네이션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한인 커뮤니티가 진행하는 코리안 페스티벌 등과 같은 각종 행사에 후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긴밀한 관계를 맺게끔 돕고 싶다. 이 지역 내의 한인들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오토네이션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서로 이익을 볼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인락 기자

<인터뷰> '몰 오브 조지아 오토네이션 현대' 한인 세일즈 매니저 조나단 김
<인터뷰> '몰 오브 조지아 오토네이션 현대' 한인 세일즈 매니저 조나단 김

조나단 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