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1세기 만의 우주쇼 '개기일식' 카운트다운

미국뉴스 | | 2017-08-19 20:20:40

개기일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일 오전 10시께 오리건서 시작

조지아선 오후 2시35분부터 관측

귀넷 초∙고교 하교 1시간씩 늦춰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이 대장관이 21일 오후 미 대륙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로지르며 일어난다.

<관련기사 3면> 개기일식은 지구-달-해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달이 해 전체를 가리는 현상으로 지역별로 수분간 나타나게 되며 대낮에도 어둠이 깔리는 등 초자연 현상이 벌어진다. 

이번 개기일식은 미 대륙에서는 1918년 워싱턴주에서 플로리다주까지 나타난 이후 99년 만으로 21일 오전 10시께부터 태평양 연안 오리건주 포틀랜드부터 조지아를 지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까지 미 전역을 관통한다. 개기일식이 연출되는 장관은 전국에서 수천만명이 한꺼번에 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관측 가능 지역에는 벌써부터 호텔 예약이 밀리고 있고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예약 문의가 들어 오고 있다. 천문학계에서는 이번 여름 미 대륙의 60%에서 개기일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관측이 가능한 지역에서도 2~3분밖에 볼 수 없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65차례 일식을 관측해온 윌리엄스대학 천문학자 제이 M.파사초프는 "일식은 길어야 2분40초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에서는 라분 카운티가 최상의 관측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AJC가 조지아 내에서 개기일식을 비교적 잘 관측할 수 있는 도시들을 미 항공우주국 분석을 기초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볼드윈, 클레이톤, 탈루아 폴스, 브레어빌, 헬렌, 블루리지, 클락스빌, 딜라드 등 21개 지역에서 개기일식 관측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에서도 이날 오후 2시 35분부터 2분여 동안 관측된다. 한편 귀넷을 포함 각 지역 교육청들은 학생들의 귀가시간을 늦추는 등 학생들의 안전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귀넷 교육청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1시간 늦추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당초 오후 2시 직후부터 하교가 시작되는 고등학생들과, 오후 2시 45분부터 하교가 시작되는 초등학생들은 1시간 더 학교에 머문 뒤 개기일식 현상이 종료된 후 하교하게 된다. 캅 교육청도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하교 시간을 45분 늦추기로 했다. 이인락 기자

1세기 만의 우주쇼 '개기일식' 카운트다운
1세기 만의 우주쇼 '개기일식' 카운트다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