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남가주 한인 커미셔너, 7년 전 절반

미주한인 | 경제 | 2017-08-04 19:19: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두 26명... 영향력 감소 우려

남가주 지역에서 정부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의 수가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 정부의 정책 등 담당 위원회에서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은 LA 시와 LA 카운티에 가장 많았고, 오렌지카운티의 여러 시정부들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같은 한인 커미셔너 수는 과거에 비교해볼 때 상당폭 줄어든 것이어서 지역 정부들의 정책 결정에 한인들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본보가 각 지역 정부의 조직 및 임명직 현황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현재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커미셔너의 수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 1명을 포함해 최소 26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남가주 지역 한인 커미셔너 수는 지난 2011년 50여 명에 달하던 것에 비해서는 절반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와 관련 풀러튼 시 교통안전 커미셔너를 역임한 박상준 피코유니언 주민의회 의장은 “한인들이 지역 정부에서 시장을 하거나 요직에 있을 때에 비해 한인 파워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지 지역 정치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한인 정치 리더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각 시정부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 커미셔너들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잘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한인 커미셔너들은 현재 LA시에서 2명이 의장으로, 1명이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세리토스 시에는 2명이 부의장으로, 글렌데일과 풀러튼 시에서는 각각 1명이 부의장 직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재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