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무부, ‘백인 역차별’ 대학 소송

미국뉴스 | | 2017-08-04 19:19:36

백인,역차별,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YT, 법무부 내부 문건 입수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 겨냥

연방 법무부가 ‘백인 역차별’을 이유로 들어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운용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와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가 2일 입수해 보도한 법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법무부 시민권 담당 부서는 “전문대학과 대학 입학에 있어 의도적인 인종 기반 차별과 관련된 소송 및 조사”에 관한 새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변호사를 물색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대학 관련 사안을 처리하는 법무부 교육기획과가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정무직 공무원들이 배치된 부서에서 총괄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법무부는 현재 소수인종 우대정책으로 인해 차별받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있으나 ‘의도적인 인종 기반 차별’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비춰볼 때 흑인이나 라틴계에 주어지는 혜택 폐지를 겨냥했다는 것이 관련 단체들의 해석이다.

소수인종 우대정책 반대론자들은 흑인이나 라틴계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이 정책으로 오히려 성적이 더 좋은 백인이나 아시안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하에서 법무부가 더욱 보수성향으로 기울어진 현실을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NYT는 지적했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