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뉴저지주 검찰청이‘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더한복의 우리 한복 소개,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 이소빈씨의 진도북춤,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의 양금연주 등이 이어졌고 에술리 찬 연방파산 법원판사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특별공로 표창을 받았다.

28일 뉴저지주 검찰청이‘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더한복의 우리 한복 소개,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 이소빈씨의 진도북춤,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의 양금연주 등이 이어졌고 에술리 찬 연방파산 법원판사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특별공로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