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저지주 검찰청이‘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더한복의 우리 한복 소개,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 이소빈씨의 진도북춤,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의 양금연주 등이 이어졌고 에술리 찬 연방파산 법원판사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특별공로 표창을 받았다.
〈사진〉뉴저지주 검찰청‘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
미주한인 | | 2017-08-01 19:19:27댓글 0개
28일 뉴저지주 검찰청이‘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더한복의 우리 한복 소개,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 이소빈씨의 진도북춤,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의 양금연주 등이 이어졌고 에술리 찬 연방파산 법원판사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특별공로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