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꼭 권하고 싶어요"

미주한인 | | 2017-07-29 19:19:38

영화,시사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어제 개봉

27일엔 시사회...한인들 "감동 받았다"

조선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애틀랜타에서 첫선을 보였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32세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인 서서평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국에서 4월 26일 개봉된 후 1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역대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이후 6월 22일부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텍사스 달라스, 뉴저지 등지에서도 상영됐다.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한 CGNTV의 미주 본부장 강일하 목사는 28일 LA에서 직접 애틀랜타를 방문해 오전 10시, 오후 12시 10분 두차례에 걸쳐 AMC 슈가로프 밀즈 18 영화관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강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진정한 종교개혁은 행사나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사신 분의 이야기를 보고 내면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미주 지역에서도 지난 6월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고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좀 더 예수님과 서서평 선교사와 비슷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애틀랜타에서도 개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 중 한 명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서서평 선교사가 자신의 건강과 재산을 모두 헌신하면서 조선이라는 낯선 땅에서 버림받고, 가난하고,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고 말했다. 영화는 AMC 슈가로프 밀즈 18 영화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상영된다. 자세한 영화 일정 확인 및 예매는 AMC 극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인락 기자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꼭 권하고 싶어요"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꼭 권하고 싶어요"

“조선의 마더 테레사’ 영화 보러 왔어요”     미국인 선교사로 조선에서 활동한 서서평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의 시사회가 애틀랜타 개봉 하루 전인 27일 열렸다.  AMC 슈가로프 밀즈 18 영화관에서 열린 이날 사사회에는 교협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영화는 다음 달 3일까지 같은 극장에서 상영된다. 시사회 참석자들 증 일부가 기념촬영에 나섰다.  이인락 기자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꼭 권하고 싶어요"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꼭 권하고 싶어요"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