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단속시 도망치거나 서류 넘기지 말 것”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17-07-27 19:19:22

ice,급습,사업체,불체자단속,대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딘체들 한인업주대상 가이드라인 제시

ICE수사관 체포영장 소지여부 반드시 체크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신분이 불안한 히스패닉계 직원 등을 고용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이민 권익 단체들이 한인을 비롯한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불체자 직원 급습 단속 대처 방안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섰다.

아시아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등 이민단체들은 25일 LA에서 전국이민법률센터(NILC)및 전국 고용법률 프로젝트(NELP)가 제작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사업체 급습 시 해야할 일’을 담은 가이드라인 배포와 함께  고용주들이 이민국 급습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 및 권리와 책임 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불체자를 고용하는 업주에 대해 예외를 두지 않고 업체의 업종과 업체 규모, 위치 등에 관계없이 무차별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펼칠 것을 천명하며 미 전역에서 대규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민 단체들인 이에 따라 업주들이 이같은 단속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 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ICE의 사업체 급습 시 당황하지 말고 반드시 수색영장을 지니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등 가이드라인에 따라 행동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ICE가 사업체 급습 후 돌아갔을 때 ▲단속 요원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단속 요원들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단속 요원들이 불체자 체포시 강압적 행동을 했는지 등을 기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혹시 단속 요원들이 직원을 체포했을 경우 해당 직원들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등을 물어 향후 체포자의 가족과 변호사가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어 불체자 직원이라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현장에서 도망치려고 하면 ICE가 해당 직원들을 체포할 수 있는 법적 사유를 제공할 수가 있기 때문에 도주해서는 안되며 이 과정에서 신분증과 같은 서류들을 ICE에 넘겨 주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가이드라인은 영어를 비롯해 한국어, 중국어, 스패니시, 태국어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웹사이트(www.planforIC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속시 도망치거나 서류 넘기지 말 것”
“단속시 도망치거나 서류 넘기지 말 것”

25일 아시아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에서 셜리 신 LA 한인상의 부회장(가운데) 등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들이 이민국의 사업체 급습단속시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