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열대폭풍 이름이 ‘도널드’와 ‘힐러리'

미국뉴스 | | 2017-07-19 19:19:0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상전문가 "우연의 일치"

SNS서는 화제. 풍자 만발 

남부 카리브 해에 18일 열대폭풍 '돈(Don.도널드의 애칭)'이, 서부 태평양엔 또 다른 열대폭풍 '힐러리(Hillary)'가 출현했다.

이날 미국의 기상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격돌한 지난해 대선판과 닮은꼴이어서 화제를 뿌렸다.

기상 당국자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미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열대폭풍 '돈'은 위력이 강하지 않다. '돈'은 이날 카리브 해의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렸지만, 곧 이날 밤부터는 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미국 서부 연안에서 형성된 '힐러리'는 아직은 열대성 저기압 단계다. 풍속이 강해져 이날 밤 열대폭풍 단계가 이르러야 '힐러리'라는 이름이 붙는다. 태풍이나 허리케인의 이름은 세계기상기구(WMO)가 미리 정한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돈'은 올해 대서양 태풍 명단 4번째에, '힐러리'는 북태평양 동부의 태풍 명단 8번째에 각각 있었고 모두 이런 기계적인 작명법을 따랐을 뿐이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에서는 화제가 만발했다.기상 당국자들도 "'돈이 미국에 위협이 안 된다'는 것은 날씨 얘기지, 정치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