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추방유예자 연방정부 취업 가능해지나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7-19 19:19:35

DACA,수혜자,연방정보,취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 소위 법안 통과

하원본회의.상원 표결 남아

DACA 위기속 실효 미지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DACA 수혜자들도 연방 공무원직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하원 세출위원회가 지난 13일 승인한 200억 달러 규모의 2017~2018 회계연도 지출예산안은 현재 시민권자만 지원할 수 있는 연방정부 공무원 일자리에 DACA 수혜자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수정하는 안이 포함됐다.

이번 수정안은 현재 연방하원 본회의와 상원의 표결을 남겨두고 있다. 

이 수정안을 상정한 공화당 피트 아귈라 의원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온 소위 ‘드리머’들은 사실상 미국인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드리머들에게 공직을 통해 커뮤니티와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미국의 중심 가치와 상충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DACA 수혜자는 한인 1만 7,600여명을 포함, 모두 67만5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DACA 프로그램의 폐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정안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존 켈리 연방국토안보부(DHS)장관은 지난 12일 DACA 폐지 소송이 제기되면 DHS는 법정에서 DACA 유지를 위해 변론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DACA 폐지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텍사스주 등 강경 보수 10개주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DACA 폐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소송이 실제 제기될 경우 연방 정부가 추방유예 유지를 위해 변론을 하게 될지 여부에 대해서 내가 최종결정을 내릴 것이다. 매우 어렵고 어려운 결정이 될 것”이라며 DACA 존속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