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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비농업 임시직 취업비자〉 9월까지 1만5,000개 추가 발급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7-07-19 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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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회계연도가 마감되는 9월30일까지 비농업 임시직 취업비자인 H-2B가 1만5,000개가 추가 발급된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백악관예산관리국(OMB)에 제출한 H-2B 비자 발급 확대 시행에 대한 긴급 규정안<본보 7월15일 A4면>이 17일 승인돼 이날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회계연도 동안 H-2B 비자 1만5,000개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민 당국은 매 회계연도마다 H-2B 비자 6만6,000개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1일부터 시작된 올 회계연도 쿼타는 지난 3월 모두 소진됐다. 

고용주는 곧바로 이민국에 H-2B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단, 해당 비즈니스가 당장 H-2B 비자로 인력을 충원하지 않을 때 ‘심각한 피해’(irreparable harm)를 입는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야 한다. 고용주는 수수료 1,225달러를 추가로 들여 급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H-2B는 관광산업이나 고기잡이 등과 같이 특정 계절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 산업에 대해 발급되는 단기 취업비자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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