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순위 2년3개월 ‘후퇴’, 3순위는 ‘오픈’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7-07-13 19:19:49

영주권,취업비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업 영주권 우선일자 희비 엇갈려

한인 취업이민 대기자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취업 2순위 문호가 2년 3개월 대폭 후퇴했다. 반면, 취업이민 3순위 문호는 다음 달부터 전면 오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2순위와 3순위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그간 전면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던 취업이민 2순위에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가 도입돼 2년 3개월이 후퇴했고, 그간 우선일자가 적용됐던 3순위는 우선일자가 컷오프데이트가 사라져 전면 오픈상태가 됐다.

취업 2순위에 8월부터 적용되는 새 우선일자는 ‘2015년 4월1일’이다. 7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오픈 상태여서 영주권을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날짜가 갑자기 2년 3개월 후퇴한 것이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부문은 영주권 접수일자에 이어 발급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까지 전면 오픈됐다. 7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17년 6월 8일’이어서 약 2개월이 진전된 것이다.

‘오픈’상태를 유지해왔던 취업 2순위가 갑자기 큰 폭으로 후퇴한 것은 I-485 접수가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무부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부터 다시 오픈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순위 대기자들이 크게 당황해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취업이민 2순위의 I-485 접수일(Date of Filing)은 8월에도 ‘오픈’상태여서 I-485와 워크퍼밋 신청서 접수는 가능하다.

가족이민에서는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에서 2주 소폭 진전이 나타났을 뿐 나머지 순위에서 우선일자 진전이 나타나지 않았다. 1순위(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영주권 승인일이 2010년 12월 22일에서 멈춰섰고, 2B순위(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는 승인일이 2010년 11월 1일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3순위(시민권자의 기혼자녀) 역시 영주권 승인일이 2005년 7월 8일로 전월과 같았고,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도 2004년 5월 8일로 우선일자 진전이 없었다. <김상목 기자>

2순위 2년3개월 ‘후퇴’, 3순위는 ‘오픈’
2순위 2년3개월 ‘후퇴’, 3순위는 ‘오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