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아메리칸 드림 돌려 드릴게요”

미주한인 | | 2017-07-12 19:19:31

데이빗김,ㅇㄴ방하원,조지아,7지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녀들에게 살기좋은 미국을 만들어주고 현재 미국을 사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할 것입니다”

2018년 조지아주 제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빗 김(38·민주당·사진) 후보가 지난 10일 본보를 찾아 한인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해 12월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하는 조지아 제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 후보는 내년 5월 예비선거에서 4명의 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김 후보는 “한인들은 물론이고 모든 이민자들에게 교육과 이민, 건강보험 등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며 “매년 15%씩 인상하는 대학교 학비와 만만치 않은 차일드케어 비용, 주민 60%가 가입해있는 메디케어 존폐여부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역 주민과 그 자녀들이 실질적으로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신의 한인 2세인 김 후보는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C2에듀케이션을 공동창업, 전국 13개주에 2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거대 학원기업으로 성장시킨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이다.

김 후보는 “조지아주는 보수성이 강한 지역으로 공화당 텃밭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시안이 16%를 차지하는 등 소수계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며 “한인 9만명이 거주하는 제7지역구의 많은 한인들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투표 참여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이후 다른 선거에도 한인 후보자들이 당선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코리안 바비큐 ‘브레이커스 BBQ’를 운영하는 바비 김 대표의 외아들인 그는 여민제씨와의 슬하에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