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도산 선생 신민회 110돌 국제학술대회

미주한인 | | 2017-07-11 19:19:22

안창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족대통합 방향 토론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독립운동단체 신민회의 1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행사가 지난 8일 개최됐다.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미주 한인사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도산 안창호’라는 주제로 열린 미주국제학술회의에는 로라 전 LA한인회장, 도산 안창호 선생 3남인 랄프 안 박사 등 한인 150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 흩어진 한인들의 통합 과정과 우리의 숙원사업인 민족대통합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홍명기), 한국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김재실), 도산학회(회장 윤경로),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윤창희)가 공동 주최했으며 민상호 흥사단 LA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경로 도산학회 회장의 강연에 이어 김용달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민병용 한인역사박물관 관장, 장규식 중앙대 교수, 차만재 캘리포니아주립대 정치학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최기영 서강대 교수와 한시준 단국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민병용 관장은 “도산선생이 해외에서 독립운동 근거지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한 신민회와 독립운동 정신을 받들어 한인사회에 뜻깊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한국에서 도산 선생을 연구하는 7명의 박사들이 함께 자리해 지금으로부터 110년전에 네트웍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나라를 사랑한 일 등 도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도산 선생 신민회 110돌 국제학술대회
도산 선생 신민회 110돌 국제학술대회

8일 열린 미주국제학술회의에서 김재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